음....재시작하는 이글루...[내가 믿는 진실이란게 뭘까?]

한동안(X)=>매우 오랜 세월동안 이글루에 손을 안댔는데 결국 돌아오게 되는구나.

제가 요즘 일드에 빠져있는데 노부타 프로듀스를 보니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진실이라서 니가 믿은게 아니라 니가 선택해서 믿는것이 진실이라고....>>

절대 틀린 말이 아니더군요.같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해석하기 마련인듯...
좋은 결과가 내인생에 별로 없긴 했지만 안좋은 결과던 애매한 결과던 결과가 아닐지라도
그 과정 자체도 결국 제 해석일 뿐이고 제가 그렇게 믿은것 뿐입니다.

라지만 세상엔 의심스런 일이 너무 많고 이미 믿음을 잃은...또는 버린 저에게
그 진실을 좋게 받아들일 여력은 없으니 제발 제 주변 사람들은 의심사는일없이
대해 주었으면 좋겠는데...머 이건 나름의 희망일 뿐이고...

새삼스럽지만 제가 그동안 본심을 모르고 의심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정말 죄송한 마음
일 따름입니다.(라고 사죄해봐야 프로포즈 대작전 처럼 과거를 돌릴수는 없는거니 안습 ㅜㅜ)

그렇다고 프로포즈 대작전처럼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건 아니고(될리도 없겠지만)
하나더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일드중 탐정학원Q에 나오는 대사인데...
<<사실이 항상 진실을 말해주는건 아니야.그 진실을 꿰뚫어 보는것도 탐정의 역활이라고 생각해>>

주변에 누구던지 그가 보여준 사실이 항상 진실을 말해주는것은 아니더군요.
그가 안좋은 사실을 보여주더라도 그건 그 사람이 가진 환경이나 생각,그리고 경험에 의해 그 진실이
감추어 졌을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저도 시크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사고가
불가능한지라 변명은 아니지만 저도 환경이나 경험에 의해 자기 보호가 강해져서 그게 안좋은 사실을
만들어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누구나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용서하거나 이해할수 없거나 악의적 명분이 확실하지 않은거라면...
그 사람의 진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주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친구라면 더더욱 말이죠.

(라지만 도촬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내친구는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by 沙漠の雨 | 2009/09/23 03:30 | 빛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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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9/09/23 08:34
반갑습니다 =ㅂ=)/ 음후후후후 앞으로도 자주뵈용 =ㅠ= (라곤하지만 요즘 전 밸리순회를 잘 않...)
Commented by 沙漠の雨 at 2009/09/23 09:36
알켄/후후 알켄님 제 메신저에 등록되 있답니다...쿄쿄 앞으로 자주뵈요 ㅋ
Commented by NHK에 at 2009/09/23 13:49
오~

다시 시작하시는거군요 !
Commented by 沙漠の雨 at 2009/09/25 21:59
NHK/메신저는 왜 안들어오는거냐 ㅋ 애니 삼매경이란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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